너리굴을 다녀간 사람, 백승휴 포토테라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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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5 11:12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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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저물고 겨울이 떠오르던 11월 어느날. 
너리굴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국내 몇 안되는 사진명장 칭호를 받은 백승휴 사진작가입니다. 그는 2009년 최고의 사진작가에게 부여하는 '사진 명장 (Master of Photographer)'을 수상했으며 스스로 포토테라피라는 영역을 개척했습니다. 사진을 통한 자아인식으로 자신감을 찾아 더욱 풍요롭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포토테라피. 이를 통해 그는 묵묵히 세상의 어두운 곳을 밝히며 예술과 기록의 영역을 넘나 들었고, 그런 노력 끝에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너리굴 문화마을을 찾아와 기록한 사진과 글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세 편으로 나눠 올린 그의 너리굴에 대한 사진과 기록은 한편의 시같은 느낌입니다. 자연 속 너리굴과 이것을 만들어온 사람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진작가. 예술과 자연 그리고 인간을 바라보는 탁월한 백승휴 작가의 시선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너리굴 문화마을, 이런 곳이 있다니?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아트는 스스로 마케팅을 하는가? 아트와 마케팅, 둘의 콜라보! 이 둘이 됐던 이는 피카소 뿐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그 만큼 쉽지 않다는 거다. 몇 만 평이 도화지라니. 그는 장난감이라고 말한다. 장난처럼 재미나게 삶을 살아가는 이가 있다. 그곳은 안성에 있다. <너리굴 문화마을>이다. 뭐랄까, 난 항상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좋다. 가슴이 뛰고, 흥미롭고, 정감이 간다. 물론 나보단 대단한 사람이다. 재미난, 해맑은 미소를 지닌 그를 만났다. 멀지 않은 곳에 이런 곳이 있다. 우리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 처럼. 괜찮은 곳을 만방에 고하려 한다. 우선 장소를 말하려 한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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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에서 놀다. 너리굴 문화마을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단순한 구성이 아니다. 그냥 지은 건물은 없다. <숨은그림찾기>를 해야한다. 4만 평이란 넓은 도화지에 작가는 그림을 그린다. 장난꾸러기인지라 보물을 숨겨놓고 찾으란다. 장소는 그냥 돌아다니면 된다는 편견을 버려다. 이곳은 사용 설명서가 필요하다. <너리굴 문화마을>. 세로로 안되어 가로로 찍는다. 그래야 폼이 나더라. 간만에 풍경을 가로로 찍어본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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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리굴 작가와의 대화, 카톡이 있어 즐겁다. 
by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
좋은 세상이다. 카톡이 있고, 와이파이가 빵빵해서다. 외국에 나가보면 안다. 길눈이 어두워도 스마트 네비 하나면 끝이다. 참 좋은 세상이다. 특정 회사 광고는 아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아침을 즐겁게 했다는 거다. 이른 아침, 카톡을 보냈다. 바로 답장이 온다. 서로는 수다를 떤다. 글도 보내고, 사진도 보낸다. 다시 사진과 글 중에서 마음에 든다며 사진 한장과 한 두 단어를 골라 보내온다. 이게 소통이고 공감이다. 서로는 즐겁다. 이런 수다가 서로를 알게하고 삶을 논하게 한다. 작품 이야기도 나눈다. 막 보여주며 수다 삼매경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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