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굴이 제안하는 초보 캠핑족을 위한 다섯 가지 팁

뜨거운 여름이 지나면 이제 진정 야생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날씨도 쾌적해지고, 하늘은 높고 바람은 시원하니 캠핑하기 그지없이 좋은 날이 계속됩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 야생, 자연 속에서 함께 힐링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캠핑. 하지만 초보 캠퍼족들에게는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죠. 준비물 하나에서부터 장소 섭외까지 모두가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너리굴 문화마을이 캠퍼 꿈나무를 위해 준비한 다섯가지 팁을 전해볼까 합니다.  

1. 시작은 알뜰하게, 가성비를 고려한 장비룰 사라! 

어떤 분야에서나 마찬가지지만 캠핑 장비는 초저가에서부터 초고가까지 그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예전에는 대부분의 캠핑 장비들이 고가였지만, 최근에는 캠핑의 대중화와 함께 캠핑 장비도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단지 사는 데는 요령이 있습니다. 일단, 총비용의 상한선을 정합니다. 그리고 선별적으로 반드시 사야하는 제품과 후순위 제품을 구분한 뒤, 쇼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맨 위에 있는 최우선 장비 먼저 하나씩 마련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 장비와 고산 산악 장비를 헷갈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텐트는 내수압이 중요한데 1,500mm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고산 지대를 올라가는 장비가 아니라면 3,000mm 정도의 고사양 텐트는 필요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텐트는 내수압의 용량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라가니 내수압은 적당한 텐트를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2. 중고장비, 공동구매를 노려라!

 캠핑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하다 보면 공동구매 같은 행사는 아주 흔하게 마주칠 수 있습니다. 그런 공동구매 물건 중 뜻밖에 사고자 하는 리스트에 있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 사고 있던 장비가 있는 경우 바로 공동구매에 참가해 물건을 겟하는 게 좋죠. 중고거래도 커뮤니티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단, 중고장비의 경우 꼼꼼하게 직거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는 것이 최선이죠.  

3. 집에 있는 용품은 패스!

먼저 캠핑 초짜인 경우에는 집에서 사용하는 용품을 그래도 가져가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보 캠핑족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모든 장비를 새롭게 캠핑용품으로 사야 한다는 착각입니다. 그러나 휴대용 가스렌인지와 냄비/식기류 그리고 프라이팬 같은 것은 별도로 사지 말고 집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매트나 담요, 쿠션과 아이스박스 등도 모두 가지고 있다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4. 주말보다 평일을 노려라!

너무 당연한 이야기가 되겠지만, 사람 붐비는 주말보다는 사람이 없는 주중 평일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장은 당연히 주말에는 가격이 두 배 이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평일 주중에는 사람도 없어서 한가할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엄청 착해지죠. 가격이 부담된다면 꼭 사람이 많이 붐비는 주말보다는 평일을 노리는 게 좋습니다. 

 5 캠핑 전문 앱을 깔자!

스마트폰으로 요즘 뭐든 다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손 위의 캠핑도 이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캠핑 전문 앱 ‘올 댓 캠핑’에서는 빈자리가 남은 캠핑장만을 보여주고 최대 50%까지 할인 예약이 가능한 캠핑장 예약 타임세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핑지도에서는 국내 총 1,200 여 개의 아영장이 소개되고 각 지점마다 특징이 상세하게 공유된다고 합니다. 앱 없는 세상이 가능할지.